번호 : 100
글쓴날 : 2019-05-08 16:18:43
글쓴이 : 사월혁명회 조회 : 39
제목: 한국청년연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의장의 4월혁명 58주년 결의

4월혁명 58주년 행사'에서 밝힌 
한국청년연대 및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의장의 "4월혁명 계승 결의"
(2018. 4.18(수) 기독교회관)


*한국청년연대 정종성 상임대표

4월혁명정신을 계승하여 조국통일을 이뤄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청년들은 4월혁명정신을 계승하여 조국통일을 이뤄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58년 전, 4월의 봄을 뜨겁게 달구었던 수많은 열사들과 거리로 나섰던 국민들의
바램이 현실화되고 있는 2018년입니다.
불의한 이승만 독재정권을 하야시키고,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실현하자는 구호가
울려퍼졌던 4월 혁명입니다. 58년 전 4월, 위대한 국민들은 이승만 독재정권의
총칼에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쳐가며 거리로 나섰으며, 이승만 독재정권을
하야시켰습니다.

 4월 혁명 완수를 위해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를
외쳤던 청년들입니다.
하지만, 4월 혁명은 미국과 미국의 비호를 받은 박정희 정권의 군사쿠데타로
미완의 혁명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58년이 지나서 다시 맞이하는 4월, 한반도에 평화의 봄, 통일의 봄, 민족번영의
봄이 왔습니다.
4월 27일 남과 북은 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5월에는 역사적인 북미간 첫 정상회담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남측예술단의 평양방문, 남북정상회담 실무회담에
이르기까지 민족대단합의 열풍이 불어오고 있는 한반도입니다. 

 한반도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될 때입니다. 
한반도 근본문제는 바로 분단문제입니다. 외세에 의한 분단으로 인해 한국전쟁이
일어났고, 한반도에는 정전상태라는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며, 주한미군이
영구주둔하면서 분단이 굳어졌습니다. 
 한반도 전쟁위기를 고조시켜왔던 미국의 한미합동군사훈련, 대북제재 등도 바로
분단에서 기인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미국의 패권이 몰락하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힘이 강성해지고 있음을 현실에서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58년 전, 4월 혁명을 미완의 혁명으로 만들었던 분단적폐세력들은 지금도
여전히 민족의 단합에 훼방을 놓고 있습니다.
남북・북미정상회담을 합의해놓고서는 북한 점령을 목표로 하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이 진행되고 있으며, 자유한국당을 위시로 한 반통일세력들은
연일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반북여론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남북관계가 좋아질 때, 어깃장을 놓아왔던 것이 미국과
친미세력들입니다. 
분단 적폐세력들을 청산해야 평화와 통일의 길이 더욱 활짝 열립니다.
이제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미군없는 한반도를 위해 더욱
목소리를 내야될 때입니다. 
또한 민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남북화해와 협력을 가로막고 있는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고 평화와 통일의 목소리가 더욱 높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가보안법은 민주주의 발전을 가로막고, 분단체제를 유지하는 악법입니다.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통일운동은 비정상적일 수 밖에 없으며 정부 역시
제대로 된 대북정책을 입안할 수 없습니다.

 청년들은 역사적인 민족번영의 봄을 맞이하며, 미완의 혁명인 4월 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금 결의합니다. 우리 청년들은 한국사회의 근본문제인
분단체제를 기어이 허물고 조국통일을 이루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청년들이여! 4월 혁명정신 계승하여 조국통일 완수하자!

2018년 4월 19일   한국청년연대

                      --------------------------------------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전 김한성 의장의 결의문

4월혁명 정신으로 평화통일번영세상을 만들어가자
 
 올 초 평화의 축제로 세계를 감동시킨 평창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습니다. 삼지연 악단 공연, 개막식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등
남북의 화합은 민족과 세계를 감동시켰습니다. 특사 파견과 고위급 회담으로
평화통일의 물꼬가 트였습니다. 평창에서 불어온 평화의 바람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평화통일의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분단의 종식과 민족의 통일이 눈앞에
다가온 것 입니다.

 4월 27일에는 역사적인 3차 남북정상회담과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평화통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는 4월 혁명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모이자 판문점에서” 4월 혁명의 정신은 민주사회를
건설하고 평화통일의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4월 혁명 정신의 완수를 위해
지금 대학생들은 평화통일민족번영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과제는
민주주의의 정착과 국가보안법 철폐,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대북제제 중단을
이뤄내야 합니다. 또한 항구적 평화실현을 위해 다가올 북미정상회담으로
북미평화협정의 초석을 마련하고 주한미군 철수, 조국통일을 실현해야 합니다. 

 4월 혁명 정신의 계승을 위해 우리민족의 앞길은 민주주의의 확립과 통일만이
남아있습니다. 촛불혁명은 국민들의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의 열망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2000년, 6․15 공동선언은 통일의 이정표를 남겼습니다.
2007년, 10.4 선언은 통일의 설계도를 남겼습니다. 곧 있을 3차 정상회담은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적, 실천적 조치를 다룰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통일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대학생이 주역으로 나서겠습니다. 민주주의를 훼손한 적폐세력을 확실히
청산하겠습니다. 민족의 수난사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번영사의 첫 마디를
새기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정착은 대학생들의 삶도 한층 나아질
것입니다. 통일시대는 대학생 문제 해결의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나라를
통일강국으로 우리의 시대를 번영의 시대로 만듭시다. 한반도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생도 나서겠습니다. 시대와 삶을 바꾸는
행동으로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겠습니다.■  

2018년 4월 19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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