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91
글쓴날 : 2014-04-20 22:36:47
글쓴이 : 사월혁명회 조회 : 165
제목: <4월혁명 54주년 선언>4월혁명 정신으로 유신독재 끝장내자

◈ 4월혁명 54주년 선언


 4월혁명 54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는 국민들이 목숨 바쳐 이룩한 민주주의가
무참히 유린당하고 있는 현실 앞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총체적 관권부정선거로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등장한 박근혜정권은 제2의
유신독재정권을 부활시키고 말았다.
지금 우리 사회는 백주에 공안탄압과 여론조작이 횡행하는 암흑시대로
전락하였다.


 지난 18대 대선은 3‧15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지능적이고 교활한
관권부정선거였음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국정원 국방부 등이 저지른 부정선거 댓글이 무려 4천 5백만 건이 넘고 선관위의
개표조작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처럼 관권부정선거로 집권한 박근혜정권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하고 정권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종북몰이
공안탄압에 매달리고 있다.


 국정원이 나서서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하고 관권부정선거를 수사하던
검찰총장과 수사팀장이 쫓겨났다. 최근엔 수사 결과를 축소 은폐한 전
서울경찰청장이 무죄판결을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리고 공무원노조와 전교조를 법외노조화시키고, 철도노조 지도부를 구속
해고시키는 등 노동운동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역대 독재정권이 위기 때마다 써먹었던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고 무고한 시민을
간첩으로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박정권은 민주주의를 파괴했을 뿐만 아니라 공약을 파기하고 민생 복지 마저
파탄내어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의 죽음이 잇달으고 있다.
세 모녀가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상까지 일어났다.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안녕하지 못하다고 아우성이다.
또한 박정권은 평화ㆍ통일의 이정표인 6‧15, 10‧4공동선언을 부정하고
허황된 통일논의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이제 박근혜정권이 저지르는 폭거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박근혜정권의
퇴진 밖에 없음이 분명해졌다.
우리는 54년 전에 이미 3‧15부정선거를 저지른 이승만 독재정권을 맨손으로
타도한 위대한 국민이다.
블의에 항거해 일어선 4월혁명 정신은 우리 국민들의 심장 속에 지금도 힘차게
맥박치고 있다.


 4월혁명 정신이야말로 유신 독재정권을 종식시킬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유신세력이 제 아무리 언론을 장악하고 공안탄압을 자행하더라도
우리 국민들이 이룩한 승리의 역사는 전진하기 마련이다. 
불법으로 등장한 박근혜정권의 퇴진만이 민주주의와 정의를 바로 세우는 유일한
길이다.
빛을 이긴 어둠이 없듯이 국민을 이긴 독재정권은 없다.
이남종 열사의 유언대로 아무 두려움 없이 박근혜정권 퇴진을 외치자.



우리는 4월혁명의 역사적 부름 앞에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불법적 관권부정선거인 제 18대 대통령 선거는 원천무효임을 선언한다. 

-. 국가기관을 부정선거에 동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하라

-. 부정한 관권부정선거로 집권한 박근혜정권은 즉각 퇴진하라



                  4월혁명 만세! 자주 민주 통일 만세!



                          2014년 4월 19일
                       사월혁명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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