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93
글쓴날 : 2015-05-23 18:37:27
글쓴이 : 사월혁명회 조회 : 112
제목: <4월혁명 55주년 선언>4월혁명 정신으로 유신독재 심판하자

◈ 4월혁명 55주년 선언


                    4월혁명 정신으로 유신독재 심판하자       
 
 
 4월혁명 55주년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4월혁명 정신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있는 현실 앞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
부정선거로 박근혜정권이 등장한 이래 국민들이 피눈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정당성 없는 박근혜정권은 국가기관의 총체적 부정선거 진상을 밝히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내란음모 사건으로 물타기 했고 헌정사상 초유의 정당해산을 강행하였다.
비선 실세 국정개입이 들통 나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종북콘서트 소동을 벌여
국민들의 이목을 돌리는 한편 국정원이 간첩을 조작하고 서북청년단 폭탄테러까지
등장했다.
박근혜정권은 걸핏하면 종북몰이 공안탄압 칼날을 휘둘러 민주주의를 질식시키고
제2의 유신독재정권 부활을 꾀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국가의 무능력과 무책임 때문에 무고한 어린 생명들이 죽음으로
내몰린 비극이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년이 넘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정부여당의 훼방으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권력과 돈 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만드는 것만이 세월호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는 길이다.

 박근혜정권은 대선 당시 국민에게 약속했던 경제민주화와 서민 공약들을 외면하고
실업자와 비정규직을 양산해 서민들의 생활은 벼랑 끝에 몰려 있다.
박근혜정권은 국가 주권인 전시작전권 환수를 무기 연기하고 제1교역국인 중국을
겨냥한 고고도미사일(싸드) 배치를 기정사실화 하며 대규모 전쟁 연습을 벌여 이
땅을 전쟁 국면으로 몰아가고 있다. 
 
 한마디로 지금 우리 나라는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평화와 통일이 뒷걸음 치고 민중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선 이제 국민들이 4월혁명 정신으로 직접 투쟁에 나설 수
밖에 없다 
민생 파탄과 민주파괴를 향해 달리고 있는 유신 독재를 멈추기 위한 전국민적인
투쟁만이 이 난국을 헤쳐 나갈 열쇠이다.
우리 국민들은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떨쳐 일어나 불의하고 부패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온 위대한 국민이다.
유신독재 부활을 기필코 저지하고 분단 70년의 통한의 역사를 끝장낼 수 있도록
자주 민주 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우리는 4월혁명의 역사적 소명 앞에 다음과 같이 결의를 천명한다.

1, 관권부정선거 책임자인 이명박을 구속 수사하고 박근혜는 물러가라.

1, 평화 통일의 이정표인 6‧15 10‧4공동선언 이행하고 5‧24조치
해제하라.

1, 전쟁위기 불러오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과 사드 배치를 반대한다.

1, 세월호 진상규명 가로막는 청와대를 규탄한다.

1, 종북몰이 공안탄압 중단하고 희대의 악법 국가보안법을 즉각 폐기하라.

1, 민주노총의 노동자 서민 살리기 총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4월혁명 만세! 자주 민주 통일 만세!

                        2015년 4월 19일
                     사월혁명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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