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34993
글쓴날 : 2019-07-21 09:09:01
글쓴이 :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조회 : 34
제목: [성명] 문재인정부는 좌고우면 하지 말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하라.

7월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5당 대표의 대화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파기가 언급되었다고 한다. 정치권이 이제서야
GSOMIA파기를 언급하는 것은 때늦은 일이다. 진작에 파기했어야 마땅했다.

일본 아베일당은 오래전부터 군국주의 부활을 위해 북한의 위협이 필요했고,
한미일군사동맹이라는 미명하에 하위파트너 한국이 필요했다. 일본은 그 꿈의
일단을 박근혜 정권 때 이뤘는데 그것이 바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본질이다.

촛불로 박근혜정부가 무너지고 남북이 힘을 합쳐 평화를 만들어가자 일본은
‘북한위협명분’과 ‘하위파트너 한국’을 동시에 잃게 되었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하고 군국주의 부활을 지속하기 위해 한국, 나아가 북을 포함한 우리
민족에게 도발을 시작한 것이다.

일본의 얕은수는 뻔하다. 한국경제를 뒤흔들어 그들과 결탁한 친일세력 자한당의
재집권을 돕고 그를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파탄시키겠다는 것이다.

나경원은 "일본 보복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안보마저 볼모로 삼겠다는
것”이냐며 GSOMIA파기를 결사반대 하고 나섰는데 그 속셈 또한 뻔히 보이는
것이다.

지금 우리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의 적은 북이 아니라 일본이며 내부의
친일세력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는 강경대응이 아니라 나라를 살리는 원칙적이고
합리적인 대응이다. 8월 23일이다. 문재인 정부는 좌고우면 하지말고
한일군사정보보협정을 파기해야 한다.

2019년 7월 19일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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