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224
글쓴날 : 2007-04-19 20:30:29
글쓴이 : 사월혁명회 조회 : 6106
제목: 4월혁명 47주년 민민단체 합동 참배식

'                    "4.19정신으로 한미FTA 저지하자"  
                      '47주년 선언' 통해 '노무현 규탄' 
 
     
    사월혁명회는 19일 낮 12시 수유리 4.19 묘소에서 한국진보연대(준),
범민련남측본부, 민노총, 민자통, 평통사, 유가협, 민가협 등 민민단체들과 함께
'4월혁명 47주년 합동참배식'을 가졌다.   
  
    한청 이승호 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1백여 참배자들은 4.19 영령
등 먼저 가신 애국영령들에게 묵념하면서 4.19정신을 계승하여 자주민주통일을
달성할 결의를 다졌다.

    노중선 상임의장은 영령들 앞에서 낭독한 "4월혁명 47주년 선언"을 통해 현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사상적 편향이나 이념적 아집을 버리고 민족 자주를 위한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단합하여 외세와 결탁한 반통일 세력을 타도하자”고
강조했다.

    한국진보연대(준)의 오종렬 공동대표는 “자주통일, 민족민주해방은 한미FTA가
있는 한 이룰 수 없다”며 '反 한미 FTA'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상렬
공동대표 역시 “한미FTA를 추진하려고 하는 자들은 4.19영령들을 참배할 자격이
없다”고 못박았다.

    분향과 헌화로 참배를 마친 참가자들은 김주열, 진영숙 열사 등이 모셔진
묘역을 순례하며 4월혁명 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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